초음파세척기 식당에서 사용하고 인건비 절약한 후기

안녕하세요. 갑자기 날씨가 비가 오면서 많이
쌀쌀해 졌네요. 이제 좀 날이 풀리면서
가게에 손님들이 늘어 나기 시작했는데
괜히 손님들이 뚝 끊길까봐 걱정이 되네요.

다음주에는 그래도 맑은 날씨라고 하니까
그래도 좀 기대를 해봐야 겠어요.
코로나 때문에 날씨에 이렇게 신경을
쓰게 될줄야 참 경기가 많이 안좋긴 하네요.

그래도 코로나 감염자 수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는건 희망이 그래도 있다는 뜻이겠죠.ㅎㅎ

저희 식당은 그래도 식당가 근처에 있다보니
매출이 엄청나게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앗는데
타격이 그렇다고 아예 없었던건 아니에요. 
그래도 1월에 인건비, 관리비라도 절약을 해보려고
구입을 했던 초음파세척기 때매 그나마 
순이익쪽으로 보면 타격이 큰 편은 아니였는데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수압식식기세척기를
저희 같은 경우에는 린스랑 세제를 다 빼서
헹굼 건조용으로 쓰면서 세척은 초음파세척기를
이용해 사용 하는데 이렇게 하다보니
따로 설거지 쪽에 지속적으로 인력이 들어가야
할 필요가 없어지다보니 주방 업무가 상당히
효율적으로 돌아갈수가 있었어요. 

설거지 거리가 나오면 그냥 초음파세척기에
3~5분만 담가두면 기름때부터 시작해서 각종
양념류까지 뽀드득 뽀드득 하게 세척이 잘 되다
보니 세척 관련된 컴플레인도 많이 없어지고
수세미질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인력을 배분 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고요.

바쁠때는 주방 인원 중 한명이 설거지쪽에서
초음파세척기에서 세척된 식기들을 수압식으로
돌리고 식기들을 정리하는식으로 일을 하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다른 업무와 병행하면서도
충분히 할수 있어서 적은 인원으로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
시킬수 있어서 인건비 절약에 도움은 확실히 되는거 같아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세이버투플러스 초음파세척기는
전기를 이용해서 사용하는 세척기인데도 전력
소모량이 워낙 낮아서 한달에 1~2만원정도 밖에
추가로 안나가는것도 관리비 절약에 도움이 많이
됬는데 물도 한꺼번에 담아두고 하루에 1~2번만
갈아주면서 사용해도 되다보니 관리비 전체적으로 보면
40~50% 정도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이 절감 된거 같네요.

특히 세이버투플러스 초음파식기세척기는 
24Khz 진동소자를 이용해서 세척을 하는 
초음파세척기로 업계에서 유일하게 가장
낮은 초음파 주파수를 이용해 세척해주는
제품으로 유명한데 이 주파수 같은 경우에는
낮으면 낮을수록 세척력이 더 높아지고
꼼꼼하게 세척이 잘 되다보니 만족하고 쓰고 있는데,

초음파세척기라는게 워낙 진동소자에 따라
세척력의 좌지우지 되다보니 이 점은
만약 초음파식기세척기 알아보시는 분들이라면
잘 체크를 하셔야 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그리고 식기 세척 뿐만 아니라 후라이팬이나
불판, 후드, 나인팬,풀팬등의 스텐류 통들까지
깔끔하고 빠르게 세척된다는 점도 어느정도
세이버투플러스 초음파식기세척기만의 메리트 인거 같네요.

참고로 야채나, 과일들 전처리를 하기전에
싱크대에 보통 세척하는게 일반적인데
저희는 초음파세척기를 설치하고 부터
여기다가 세척을 하고 있는데 확실히
세척이 잘되다보니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네요.

세이버투플러스 회사도 보면 사후관리나
사용후기만 봐도 어느정도 이쪽 업체에서는 
인지도나 신뢰도가 많이 있어보이는 브랜드
업체 였는데 특히 4년연속이나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을 받은걸 보니 장기적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할거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었어요.

또 세이버투플러스에서는 무료시연을 불러서
직접 제품을 써보면서 매장에 맞는지 확인해볼수
있는데 이때 세척력이나 실용성에 있어서 
대략적으로 괜찮은지 판단하실수 있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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